조직도 대신 관계 지도를 그립니다
일이 멈추는 이유는 기술보다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무언가 만들기 전에 누가 쓰고, 누가 정하고, 누가 자료를 갖고 있는지부터 그립니다. 그 자료 속 대상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정합니다.
- 직접 소통
- 한 단계 건너 소통
- 결정권을 가진 키맨
- 데이터 흐름
- 직급보다 실제 영향력을 봅니다
- 직급이 높다고 결정을 내리는 건 아닙니다. 바로 이야기할 사람, 한 번 건너야 하는 사람, 실제로 결정하는 키맨을 나눠 봅니다.
- 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
- 매일 쓰는 사람, 허락하는 사람, 일을 시킨 사람은 바라는 결과도, 잘못됐을 때 책임지는 몫도 다릅니다.
- 사람도 데이터입니다
- 프로그램에 없는 내용을 엑셀이나 경험으로 채우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. 머릿속에만 있는 이런 지식(암묵지)을 질문하고 지켜보며 찾아냅니다.
- 대상끼리의 관계도 정합니다
- "고객사가 캠페인을 맡긴다"처럼 무엇이 무엇과 이어지는지 적습니다. 03 결과 구조도의 회색 선이 바로 이것입니다.
- 끝날 때를 미리 준비합니다
- 일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람은 지도에 계속 더합니다. 우리가 떠난 뒤에도 잘 돌아가도록, 이어서 맡을 사람(운영 유지자)을 처음부터 함께 정합니다.